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12일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리쥬란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2026시즌의 막을 올린다. 총상금 12억 원이 걸린 이번 개막전에서 골프 팬들과 관계자들의 이목이 가장 집중되는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단연 2007년생 ‘슈퍼 루키’ 양효진(18·대보건설)의 정규투어 데뷔다. 프로 전향 후 불과 3개월 만에 3부 투어부터 1부 투어 시드전 수석까지 단숨에 꿰차며 초고속 승격 신화를 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