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TOC)’이 2일 한파의 영향으로 54홀로 축소된 것을 두고 후폭풍이 거세다. 다음 대회까지 2주일 가량 충분한 여유가 있는데도 예비일을 활용해 진정한 챔피언을 가릴 기회를 스스로 없애버렸다는 점에서 LPGA 사무국의 근시안적이고 비과학적인 행정을 질타하는 여론이 쏟아지고 있다. 악조건을 딛고 공정한 경쟁을 치르는 스포츠의 기본 정신을 망각했다는 평까지 나온다. […]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TOC)’이 2일 한파의 영향으로 54홀로 축소된 것을 두고 후폭풍이 거세다. 다음 대회까지 2주일 가량 충분한 여유가 있는데도 예비일을 활용해 진정한 챔피언을 가릴 기회를 스스로 없애버렸다는 점에서 LPGA 사무국의 근시안적이고 비과학적인 행정을 질타하는 여론이 쏟아지고 있다. 악조건을 딛고 공정한 경쟁을 치르는 스포츠의 기본 정신을 망각했다는 평까지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