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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찰스 슈와브 챌린지 역전 우승… ‘대기만성’ 에릭 콜 첫 승 꿈은 또 눈물

러셀 헨리(미국)가 맹렬한 뒷심을 발휘하며 에릭 콜(미국)의 눈앞에 와 있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생애 첫 우승컵을 가로채고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헨리는 5월 3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최종 라운드에서 정규 홀 마지막 세 홀 연속 버디에 이어 연장 첫 홀까지 버디를 낚아채는 무서운 집중력으로 에릭 콜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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