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영(23·대방건설)이 202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개막전이자 신설 대회인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에서 초대 챔피언에 오르며 데뷔 4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임진영은 15일(한국시간)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치는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69타를 기록한 임진영은 2022년 투어 데뷔 동기인 이예원을 단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