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식스’ 이정은(30)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 투어인 엡손 투어에서 전지원을 1타 차로 제치고 7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이정은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롱우드의 알라쿠아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엡손 투어 IOA 골프 클래식(총상금 2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3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00타를 기록한 이정은은 2위 전지원을 1타 차로 따돌리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