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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루키’ 성은정, “실패한 나도 나” 18홀 18문답

KLPGA 투어 사상 최악의 역전패, 9년에 걸친 깊은 슬럼프, 그리고 지독한 입스. 이 모든 캄캄한 터널을 지나 10년 만에 다시 출발선에 선 선수가 있다.  과거 ‘천재 소녀’로 불리며 아마추어 무대를 평정했던 성은정(27)이다. 174cm의 당당한 체격에서 280야드가 넘는 호쾌한 장타를 날리던 그녀였다. 지난해 KLPGA 2026년 정규투어 시드 순위전에서 22위를 기록하며 올 시즌 출전권을 따냈다. 베테랑의 나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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