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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전 서울AG 금메달리스트 김종필, 이번엔 우즈베키스탄 감독으로 아시안게임 간다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골프 남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김종필 프로가 40년 만에 아시안게임 무대로 돌아간다. 이번에는 한국 선수가 아니라 우즈베키스탄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이다. 김종필은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에서 김기섭, 김성호, 곽유현과 함께 남자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당시 한국이 아시안게임 골프에서 따낸 첫 금메달이었다. 대회가 열린 곳도 지금의 서울·한양CC였다.  40년 뒤 그의 역할은 완전히 달라졌다. 김종필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우즈베키스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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