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2026월드컵특집

포기를 모르는 이란, 이런 축구를 보고 싶었다

이런 축구를 보고 싶었다. 끝까지 모든 것을 불사르는 축구 말이다. 처음에는 이집트를 응원했다. 모하메드 살라가 이끄는 이집트가 이란을 이기면 한국의 32강 진출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높아질 수 있다는 계산 때문이었다. 그런데 경기 막바지에는 마음이 바뀌었다. 어느새 이란을 응원하고 있었다. 그래, 축구는 이런 것 아닌가. 희망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마지막까지 뛰는 것. 이란은 먼저 선제골을 내줬다. 따라붙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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