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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다 맹추격 뿌리치고 11년 만의 파운더스컵 정상 탈환

한국 여자골프의 간판스타 김효주(31)가 ‘약속의 땅’에서 다시 한번 날아올랐다. 김효주는 2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 최종 4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쳐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1라운드부터 단 한 번도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었다. 세계랭킹 2위 넬리 코다(미국)의 추격을 1타 차로 제치고 통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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