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국가대표 홍수민(19)에게 2025년은 골프 인생의 도약기였다. 처음으로 국가대표에 발탁되어 태극마크의 무게감을 견뎌내며 압도적인 성적으로 꽃을 피웠다. 하이라이트는 지난해 9월 강원도 원주 센추리21 CC에서 열린 ‘제18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그녀는 사흘 내내 60대 타수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했다. 2위를 무려 4타 차로 따돌린 완벽한 우승이었다. 아마추어 무대만이 아니었다. 프로 대회인 KLPGA 투어 메이저 […]
